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방송 간사들과 봉사자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하는 말과 행동 때문에 이들의 고충을 크게 가중시키고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조금만 생각과 마음을 달리하면 이들도 보람과 은혜를 잃지 않고, 예배의 은혜도 같이 깊어진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방송 간사들과 봉사자들.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하는 말과 행동 때문에 이들의 고충을 크게 가중시키고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조금만 생각과 마음을 달리하면 이들도 보람과 은혜를 잃지 않고, 예배의 은혜도 같이 깊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