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과 Audio Interface

교회에서는 설교와 성가대 찬양 등을 녹음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설교를 홈페이지에 편집해 올리거나, 성가대 찬양을 올리고 싶어하는 작은 교회들이 많습니다. 설교에 언급된 교회 내부 이야기를 궂이 외부에까지 올려 오해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편집이 필요하기도 하고, 성가대 찬양을 모아 오디오 CD나 MP3 파일 모음으로 만들어 성가대원들이 기념으로 보관하려고 하기도 합니다. 실제 녹음이나 동영상을 올리는 교회들을... Continue Reading →

사람을 키워야 합니다.

저는 지금은 목회자이지만, 97년부터 음향 업계에 있으면서 많은 교회를 지금까지 방문하고 도와드렸습니다. 현장에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음향에 대한 어려움이 있으셨고, 그 중요한 이유는 결국 음향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원인 때문에 새벽 기도회 마다 노이즈에 시달리거나, 주일 예배 때 마이크가 갑자기 안나오거나, 찬양 팀을 운용하고 싶은데 잘 안되거나 등등의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이정도는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믹서 입력채널 이해하기1

본 게시물은 PC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PC에서 보시면 믹서 입력부와 설명의 위치가 맞습니다. 음향기기의 중심에는 누가 뭐래도 오디오 믹서가 있습니다. 음향 담당자가 없는 교회에서는 이 복잡하게 보이는 믹서를 보고 기가 죽어버립니다. 작은 교회에서는 손을 잘 타게 되는데, 누군가가 만져버려 음향이 엉망이되면 정말 난감하게 되고 당황하게 됩니다. 자주 만지지만, 정작 잘 모르고 어려워하는 것이 믹서입니다. 그래서... Continue Reading →

갑작스런 프로젝터의 고장

가끔 목사님들이 프로젝터 이상에 대해 물어보십니다.
그동안 잘 사용하던 프로젝터가 요즘 켜고나서 몇 분도 안되어서 자동으로 꺼져버린다는 문의였는데, 일단 작동이 안되니 큰 고장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당황하는 것이었습니다.

2.미디어는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원래 미디어(media)란 말은 라틴어에서 온 영어 단어인 미디엄(medium)의 복수형입니다. 그래서 미디어는 ‘중간, ‘사이’를 의미하고 두 가지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 즉 매체를 의미합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미디어를 매개를 하는 도구로만 생각해 왔습니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미디어 이론가인 먀살 맥루한 교수는 미디어에 대해...

3.테크놀로지(Technology)는 문화가 되었다. 마케팅이 아니다

테크놀로지는 이제 특별한 것이 아닌 일상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15년 전만 해도 이런 테크놀로지가 접목된 예배는 특별한 것이었습니다. 예배도 동시대의 문화를 수용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동시대 사람들과 같이 호흡하고 있습니다.

4.미디어의 활용의 두 가지 방향

1. 산업화된 교회와 미디어
미디어가 활용된 예배가 본격적으로 만들어 진 것은 미국에서 찬양을 활용한 현대적 예배와 초대형 집회, 초대형 교회의 등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방송 기술과 마케팅의 발달은 미국 자체가 가지는 광대한 지역과 다양한 인종과 민족을 같은 생각으로 아우르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게다가...

5.작은 교회도 예배 기획팀을 만들자

무엇을 위해 예배 기획팀을 만들 것인가?
멀티미디어 예배가 되면서 많은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대형교회에서는 예배 기획팀을 만들어 회의를 하고 큐시트를 만들어 예배의 시간대별 순서와 음향, 영상, 조명, 강단의 실시간 상황을 통제하여 예배의 순서와 내용, 그리고 시간을 정확하게 맞춰 나갑니다. 사실 이런 측면에서 예배가 기획되는 것은 상당히 불행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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