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구연한, 노후화의 기준에서
음향장비든 영상장비든 모두 전기 전자 소자로 만들어져 있어 노후화와 내구연한은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전기전자 소자들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는, 또는 수명을 줄어들게하는 요소들을 살펴보고, 우리 교회에 해당하는 것이 없는지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당장에 고장을 발생시킬 수 있는 요소는 빠른 시일내에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지만, 먼지나 접지가 안 된 부분같이 조금씩 장기적으로 수명을 갉아 먹는 부분은 간과하기 쉽습니다.
이런 부분은 잘 인지하지 못하지만 수명 전체에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데미지를 입히기에 더더욱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1)커패시터



다른 글에서도 알려드렸지만 노후화와 내구연한을 결정 짓는 부분은 전자소자인 커패시터에 달려 있습니다.
커패시터는 다른 말로 컨덴서라고 하며 잔류 전하를 모아두는 저수지 역할을 합니다.
커패시터가 노화되어 잔류 전하를 다 모아두지 못하게 되면 쉽게 고장이 납니다.
잔류전하가 돌아다니며 다른 전자 소자를 고장나게 하고, 음향 장비에서는 음질을 떨어뜨립니다.
좋은 음질과 오랬동안 동일한 성능을 유지하는 좋은 장비들은 내부를 열어보면 “품질이 좋은” 커패시터를 “많이” 사용합니다.
(몇 년 쓰지 않았는데 빨리 고장나는 어느 회사의 아날로그 믹서와 프로세서 내부를 열어보니 타 사의 믹서와 프로세서와 비교될 만큼 소량의 커패시터만 들어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가의 음향 제품을 사고 오래 좋은 음질을 기대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러면 수리를 맡겨 커패시터만 교체하면 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커패시터가 적어서, 또는 노후화로 이내 잔류전류가 돌아다녔다면 이미 다른 전자소자가 망가졌기 때문에 다시 돌이킬 수는 없습니다.
2)사용 시간


택시와 승용차를 보면 같은 차량이라도 교체주기가 다릅니다.
매일 수 백 킬로미터를 운행하는 택시는 일주일에 수 십 킬로미터도 운행하지 않는 승용차와 달리 3~4년이면 교체를 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방송장비는 자주 사용하고 사용 시간이 많을수록 빨리 노후화가 일어나고 교체주기도 짧아집니다.
그래서 24시간 방송장비를 사용하는 방송국에서는 3년이면 전면 교체를 합니다. (제가 예전에 공중파와 일반 방송국 등에 기술영업 담당을 해서 잘 압니다.)
일주일에 한 두 번 예배를 드리는 교회와 일주일에 자주 예배와 집회, 행사나 세미나를 하는 교회는 교체주기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적인 교회의 경우 내구연한은 12~15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자주 예배와 행사, 집회, 세미나를 하는 교회라면 8~10년이면 고장이 나며 빠르게 내구연한이 다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교회는 언제 방송 설비를 했는지 잘 알아보시고, 얼마나 자주 사용하고 사용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를 살펴보신다면 대략적인 교체주기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의 커패시터 부분에서 말씀드린 것 같이, 저가 제품 위주로 되어 있다면 기기의 교체주기는 더 짧아지실 것입니다.
3)증세
음향 장비 중 믹서가 제일 빨리 고장 나고 내구연한도 짧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데스크에 놓고 사용하는 경우 먼지 덮개가 없는 경우 먼지가 내부로 유입되어 고장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먼지가 회로 기판에 눌러 붙어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며 잡음도 일으키다가 급기야는 입력 채널의 소리가 나지 않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입력 채널에 노이즈가 생기거나 안 나오는 채널이 한 개 정도라면 제조 수입사의 공식 AS 센터에 맡겨 회로 기판을 청소받으면 새 것처럼 소리가 돌아오지만, 이미 3개 채널 이상 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상태가 심각하고, 아날로그 믹서의 경우는 수리비가 교체비 만큼 나오기 때문에 3개 이상 고장 났다면 교체를 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디지털 믹서의 경우는 먼지로 인한 페이더 고장이 나기 때문에 소리의 볼륨 조정이 안되는 문제가 나타납니다.
따라서 믹서 커버를 구입해 사용하거나 천을 끊어 믹서를 덮는 덮개로 이용하셔서 오래 사용하실 수 있게 하시기 바랍니다.



믹서는 오래되지 않았는데 소리가 갑자기 이상하다면 앰프와 스피커를 몇 년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앰프가 고장나면 지글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이런 상태면 무조건 앰프를 교체하셔야 합니다.
또는 스피커와 앰프의 매칭을 잘 못해 앰프에 무리가 가면 앰프에서 연기가 나거나 심하면 화재가 일어납니다.
이 상태라면 음향 시스템 사용을 중지하고 즉시로 저희같은 전문가를 부르셔서 스피커에 맞는 앰프로 교체 설치를 해야 합니다.
스피커가 고장나면 주로 고음을 담당하는 트위터가 고장이어서 오래 사용하지 않았다면 제조사 AS 를 통해 트위터 유닛을 교체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트위터와 우퍼의 주파수를 나눠주는 네트워크까지 고장날 정도라면 스피커를 교체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4)전기 문제
시골 쪽의 교회는 개활지가 옆에 있어 낙뢰로 인한 고장이 잘 발생합니다.
특히 장마철에서는 더욱 주의를 요합니다.
교회에 낙뢰방지 장치를 했는데도 타고 들어와 방송장비가 고장난 예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장마철에는 사용시간 외에는 방송장비 콘센트를 빼 놓거나 디지털 믹서는 써지 프로텍터가 있는 파워 컨디셔너를 물려 놓으셔야 합니다.

디지털 믹서는 전기 변화에 매우 민감해 낙뢰에 의해 음향 세팅값이 제멋대로 바뀌는 경우부터 내부 칩이 타버려 아예 못쓰게 되는 경우까지 발생하니 반드시 써지 프로텍터가 있는 파워 컨디셔너를 설치해 전원을 그 곳을 거쳐 공급받아야 합니다.
또 접지가 제대로 안 된 전기로 방송장비를 연결하면 누설전류로 인해 장비가 조금씩 수명이 줄어들고 고장도 빨리 납니다.
꼭 방송 장비 뿐만 아니라 모든 전기전자 기기가 누설 전류로 인해 계속된 데미지가 누적되니 접지를 꼭 해야 합니다.
특히 음향에서는 접지가 안되면 60Hz의 잡음이 계속 발생해 예배 내내 이 잡음으로 집중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심한 경우에는 누설전류로 인해 금속 몸체를 가진 방송 장비나 신디사이저 표면에 전기가 흐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비나 신디 표면을 만지면 찌릿찌릿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 정도면 매우 심한 경우로 빨리 전기 전문가를 불러 접지 공사를 하셔야 합니다.
또 다른 문제로는 중형교회 이상 해당되는데 방송용 전기(방송 장비 뿐만 아니라 강단의 전자 악기 까지)를 독립해 사용하지 않는 경우 각각 따로 오는 전기의 전위차로 인해 전기가 흘러 감전의 위험이 있습니다.
예전 송골매의 배철수씨가 생방송 중 감전으로 쓰러진 적이 있는데, 음향 기기의 전기와 기타 앰프의 전기를 따로 써서 전위차가 생긴 상태에서 마이크와 일렉 기타를 만지는 순간 전위차가 있는 전기가 몸을 통해 통하여 흐르면서 감전이 된 것입니다.
전위차는 감전의 위험과 장비에도 충격을 줘 위험하니 빨리 이 부분을 해결해야 합니다.
저희는 방송 시스템 공사시에 방송실 전기를 독립해 만들고, 그 이후 방송실 뿐만 아니라 강단의 전자 악기와 노트북, 찬송가 반주기 등으로 사용하는 전기를 하나의 전기 계통으로 시공을 해서 이런 문제가 근본적으로 없게 합니다.
따라서 방송 시스템 시공에서 방송용 전기(방송실 뿐만 아니라 강단 쪽까지)에 대한 시공 계획이 없는 업체는 반드시 거르셔야 합니다.
위와 같은 전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음향 장비의 수명이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음향 장비 뿐만 아니라 다른 저기 전자 기기들의 수명도 같이 문제가 생깁니다.
그 외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방송실 전기는 반드시 분전반에서 독립된 전기 계통으로 만들어 줘야 합니다.(이 부분은 전기 전문 업체에 의뢰하셔서 해결하셔야 합니다.)
일반 벽전기 계통과 같이 사용하거나 조명이나 공조기 전기와 같이 사용하게 되면 모터나 트랜스 등에서 발생하는 노이즈가 그대로 음향에 들어와 스피커로 잡음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전기적 노이즈는 잡음으로 나타나는 것 뿐만 아니라 디지털 믹서에 에러를 만들기도 합니다.
새로운 포맷의 필요
1)음향 장비
음향의 경우는 아날로그 장비에서 디지털 장비로 넘어갈 필요가 있을 때가 가장 교체가 필요합니다.
음향의 세밀한 튜닝과 세팅이 필요한 경우인데, 주로 음향 문제가 많거나, 찬양팀의 구성이 많아져 제대로 된 믹싱이 필요할 경우입니다.
아무래도 아날로그 장비로는 이런 부분에 한계가 너무 뚜렸해 디지털 음향 시스템이 되어야 제대로 세팅과 튜닝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음향 몇 년 했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전문가가 튜닝과 세팅을 해야 그 진가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매우 세밀하고 복잡한 기능이 디지털 시스템 안에 있기 때문에 그렇고, 앞으로 잘 사용하려면 이런 정밀하고 복잡한 기능에 대해 제대로 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희 연구소는 오랬동안 디지털 음향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용해 왔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확실하게 지원해 드릴 수 있습니다.
작은 교회나 교육관의 경우 엔트리급의 저가 디지털 믹서의 좋지 않은 음질을 개선하기 위해 상급의 디지털 믹서로 교체할 필요성이 대두 되었을 때도 교체를 하게 됩니다.
저가 디지털 믹서는 프로세싱 능력이 떨어져 사운드의 해상도도 떨어지고, 음향 튜닝이나 하울링 제거를 해 보면 잘 조정이 안되는 한계가 있습니다.
Behringer사의 X-Air 시리즈(X18, XR12/16/18)나 Soundking DM 시리즈, StudioMaster의 Digitrack18 등이 이런 부분에서 많이 아쉽습니다.
Allen & Heath QU 시리즈나 YAMAHA DM3 정도는 되어야 이런 부분이 해소가 됩니다.
디지털에서 더 좋은 디지털로 개선을 하는 부분에는 주로 네트워크+채널 입출력의 확장 때문입니다.
저가의 디지털 장비는 아날로그 전송(멀티 케이블)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송 길이가 길면 아무래도 강단에서부터 방송실까지 음향의 열화도 생기고 입출력 관리도 어렵습니다.
또한 디지털 믹서 본체의 입출력 만을 사용하기에 입출력 숫자를 늘이려 해도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중형 교회에서는 확장성이 없는 디지털 믹서에서 확장성이 있으며 네트워크가 되는 디지털 믹서로 많이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본체가 16채널 입력인데, 제품 자체의 확장이 48채널까지 가능하다면 Stage I/O Box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48채널 안에서 원하는 만큼 입출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확장 입출력 장비인 Stage I/O Box를 간단히 음향용 랜 케이블로 연결해 쉽게 확장하거나 추가 확장용 카드를 꼽아 간단히 확장 입출력 장치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물론 최대 입출력 수를 확인하고 그 안에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배 현장의 음향 믹스와 유튜브 중계 사운드가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 제대로 된 중계 믹스를 위해 별도의 유튜브 라이브 등 방송 중계용 믹서를 기존 믹서에 디지털 네트워크로 연결해 별도로 운용할 수도 있습니다.(같은 회사의 호환 디지털 믹서끼리 가능)
이럴 경우 같은 소스를 디지털 신호로 나눠 현장 라이브 믹스와는 별도로 방송용으로 최적화한 믹스를 만들어 내 보낼 수 있습니다.
찬양팀을 위한 최적화된 모니터를 위해 퍼스널 믹서를 도입하려면 엔트리급 디지털 믹서로는 안되어서 상급의 디지털 믹서로 바꾸기도 합니다.
퍼스널 믹서를 도입하면 찬양팀 연주자들이 매 번 모니터가 잘 안 된다라는 불만이 해결됩니다.
자신이 듣고 싶은 대로 자기가 조절을 할 수 있고, 보통은 인이어나 헤드폰으로 듣게 되기에 강단의 하울링이나 울림 문제에서도 해방이 됩니다.
게다가 리허설이나 준비 시간이 매우 절약되고, 모니터 문제로 인한 찬양팀과 음향 엔지니어간의 불화도 해소가 되기에 요즘 많은 교회들이 도입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2)영상 장비
주로 해상도에 따른 교체입니다.
과거 SD의 낮은 해상도에서 FHD의 해성도로 바꾸었다면, 이제는 4K 영상 장비 가격이 점점 낮아지고 신제품들도 나오면서 대형, 중대형 교회에서 교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반 중계나 유튜브 등에서는 4K가 일반화 되었기 때문에 기존 교회 영상의 낮은 해상도에 이질감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4K 장비가 더 많이 나오고 가격이 더 떨어지면 많은 교회에서 4K 포맷에 맞는 장비로 교체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LED 스크린을 설치하는 경우 최근 화소수가 높고 픽셀 인치가 좁아져 고화질 영상 포맷에서의 체험이 많이 다르기에 4K 영상에 대해 준비가 미리 필요합니다.
4K 카메라는 일반 캠코더는 이미 많이 나왔지만, 비디오 스위처나 전송 장비가 아직 많지 않고 고가라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4K PTZ 카메라부터 나와 가격부담을 줄이고 있고, 최근 이에 맞는 비디오 스위처와 송출 장비들도 계속 나오고 있고 가격도 점차 떨어져 중형교회 이상에서는 도입을 할 만 합니다.




그러나 이런 고해상도에 걸 맞는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도 준비를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전문 간사와 더불어 컨덴츠 개발과 제작을 위한 자발적인 팀이 구성이 되는 것과 교회 내 스튜디오를 만드는 것이 병행이 되어야 합니다.
별도의 스튜디오를 만드는 것이 부담이 되거나 공간이 없다면 교육부실을 개조해 같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교육부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가장 먼저 빨리 잘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가격 상승의 문제
사실 이 부분이 새롭게 가장 중요하게 대두된 부분입니다.
최근 몇 년간 여러 이슈로 인해 방송 장비의 수요도 폭발하고 원자재 상승, 공급도 문제가 되어 가격 상승이 상상외로 많이 자주 빨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은행 이자율보다 훨씬 높아, 공연 음향 업계에서는 은행 대출로 장비를 사는 것이 상당히 이득이라고 할 만큼 가격 상승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1)코로나 이후의 문제
코로나가 터지면서 방송 장비 수요는 급증하였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생산 인력이 1/2이 되면서 생산 수량이 급격히 줄어 이 격차로 인한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 문제에 시달렸습니다.
거기에 더해 아사히 세미 컨덕터라는 주문형 반도체 기업의 공장이 전소되면서 국제적으로 음향, 영상 칩 공급이 어려워 지면서 차량, 음향 기기, 영상 기기 제조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며 더더욱 공급난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디지털 믹서의 공급 문제는 아직도 계속될 정도로 그 여파는 심각합니다.
또 그 당시 중국과 호주의 석탄 공급 문제로 중국에서의 값싼 금속 자재 생산이 차질이 일고 단가가 올라갔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역시 세계적인 금속 원료 생산지인 우크라이나에서의 공급난으로 인해 생산난과 가격 상승이 일어났습니다.
거기에 더해 국제 해운 운임이 오르고, 주요 항만에서의 선적 인력이 오히려 줄어 운송비가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코로나 이후에 일어난 일로 방송 장비의 가격이 그 전보다 평균 2/3 이상 오르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 당시에도 시스템 교체를 준비하던 교회에 이런 가격 상승 문제를 알려드리고 신속히 결정을 해야 가격 상승 피해를 벗어나고, 제품 공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알려드렸으나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다가 결국 같은 시스템을 최소 30% 이상 돈을 더 주고 시공을 하거나, 교체를 못하여 고장에 시달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싼 제품을 찾게 되는데, 이런 제품의 품질이 좋지 못해 음질, 영상 품질 저하와 잦은 고장에 시달리는 일들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2)트럼프 정부 이후 문제
트럼프 정부는 관세를 무기 삼고 있는데, 상대 국가들도 같이 관세를 높이는 대응을 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관세 협상을 이룬 국가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이런 정책 전보다 원자재와 완성품 가격이 오른 것이 사실입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앞으로 계속 전세계적으로 물가를 상승시킬 것이라 전망하기에 앞으로 방송 장비 예산을 미리 적립해 준비하는 전략을 반드시 실행하셔야 합니다.
게다가 환율은 오르고 쉽게 내려가지 않고 있기에 더욱 전략적으로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이미 내구 연한이 다 되었거나 고장에 시달린 장비를 가지고 있다면 정말 빨리 교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작은 교회는 빨리 결정할 수 있으나 중형 교회 이상은 결정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 오르는 가격은 최소 수천만원 이상이기 때문에 정말 신속히 결정을 해야 합니다.
이미 주요 브랜드들이 이미 가격을 올리고 있으며, 한 번에 10~20%를 올리고 있으니 앞으로 지혜롭게 미리 적립을 하고, 시공도 2~3부분으로 분리해 급하고 중요한 순서대로 분리 시공을 해 부담을 분산시키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오래 방송 장비를 사용하면서 교체해야 할까?라고 생각이 드셨다면, 또는 예배에 필요한 방송 기능이 지원되지 않아 교체를 생각하셨다면, 그 외 여기 언급된 다양한 이유로 교체를 생각하시기 시작하셨다면, 꼼꼼하게 모자란 부분과 필요한 부분, 그런 부분을 지원하는 기기에 대한 조사도 하고, 교회는 의견이 모아지는데 너무 시간이 더디고 다양하다 못해 이상한 의견까지 많이 나오니, 기도에 힘쓰면서 논의를 꾸준히 지치지 말고 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저희 연구소가 도와드릴 수 있으니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거나, 어디서 어떻게 시작할 지 모르겠으면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하이테크 예배 신학 연구소 소장 우한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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