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된 음향 공사와 잘 못된 공사

요즘 교회 음향들을 보면 제한된 예산, 수 많은 브랜드와 제품, 과잉된 정보들로 인해 잘 된 듯 하나 잘못된 설계들을 보게 됩니다.
이런 설계의 시스템은 시공 후 기대한 사운드가 만들어 지지 않거나, 오히려 음향적인 문제가 발생해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은 시공 업체의 설계 능력과 경험, 지식의 부족에서 발생하기도 하고, 설계자나 클라이언트의 고집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설계자나 클라이언트가 잘 못된 정보와 지식에 확신을 가져버리면, 제대로 아는 전문가가 올바르게 알려드려도 설마하고 고집해 결국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약간의 어설픈 지식과 정보, 적은 경험, 과도한 기대 등이 결정의 큰 부분으로 작용하면 문제가 생겨버립니다. 마치 무술 초단이 고수들에 비해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초보자들에게 아는 척을 제일 많이 하는 것과 같습니다.

공간 음향에 대한 이해

잘 못된 설계는 공간음향에 대한 이해가 없거나 부족합니다. 공간 설계의 구조에 따라, 마감재에 따라 음향 특성이 매우 달라집니다. 전기 음향이 아무리 좋아도 공간 음향의 한계를 넘을 수 없고,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가 있기에 설계 시 부터 음향 컨설팅을 받으면 좋으나,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이를 모르거나, 제안을 받아도 무시됩니다. 따라서 음향 시스템 설계자는 이런 상당히 어려운 환경 하에서 최선의 설계를 해야 하고 제한된 상황 속에서 어떻게 문제가 되고 제한이 되는지를 교회에 잘 설명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지식이 없이 자신들의 시스템으로 매우 좋은 사운드를 만들 수 있다고 쉽게 이야기하는 업체들을 보면 살얼음 위를 꽝꽝거리며 걷는 사람을 보는 듯 합니다.

반대로 이런 문제점들을 이야기를 하면 마치 실력없는 시공업체라고 생각하는 교회도 봅니다.

어느 경우라도 과도한 음향 반사로 인한 울림과 공진, 하울링을 피하기 어렵고, 자리에 따라 소리의 크기와 음질이 달라지는 주파수 위상에 따른 문제가 생깁니다.

이런 이유로 단순히 비싸고 성능 좋은 음향 기기를 설치하면 소리가 좋아지겠지란 생각으로 접근했다가는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설계와 인테리어를 확정하고 나서 음향 컨설팅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아예 컨설팅을 받지 않고 설계와 시공을 하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근본적인 음향문제를 야기하는 건축구조나 인테리어 설계가 되지 않도록 처음부터 컨설팅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축 설계사 분들 중에는 건축음향에 대한 컨설팅을 본인에 대한 간섭으로 잘못 해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는 교회인데 건축 설계자가 자신이 클라이언트 처럼 반대를 하고 교회의 의견도 묵살하는 유명 건축 설계사도 경험해 봤습니다.(나이 있으신 목사님인데 인품이 있으셔서 그런 모욕적인 상황을 참으시느라 얼굴이 벌겋게 되시더군요.) 교회 음향을 자신이 잘 안다고 믿고 있었구요. 물론 결과는 음향이 엉망이 된 예배당이 되어버렸구요.

건축을 아트로만 보게되면 음향적으로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설계가 나오는 것이 많았습니다. 이쁘고 멋있는 교회 건축 설계 상당수가 반사나 공진, 주파수 왜곡 등 음향적으로는 문제가 있는 구조의 형태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건축의 아름다움과 음향이 반대에 서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협의를 잘 한다면 얼마든지 건축미도 있으면서도 음향적으로도 문제 구조를 많이 없앨 수 있고, 이렇게 축소된 음향적이 문제는 전기 음향으로 조정할 수 있게 됩니다.

한 가지에 꽂혀 밸런스를 버리게 됨

가끔 보게되는 사례인데 정말 좋은 브랜드의 제품인데 그 교회 상황에는 맞지 않아 음향 문제를 일으키거나, 그 제품만 너무 비싸 나머지 음향 기기들의 수준을 낮춰 전체 음향 밸런스를 무너뜨린 경우입니다.

스피커만 봐도 각 제조사 마다 여러 그레이드의 제품군들이 있고, 그 그레이드 마다 비슷한데 다른 여러 모델들이 있습니다. 그레이드 마다 대표적인 한 두 제품만 있으면 될텐데, 왜 많은 모델들을 많들어 헷갈리게 하는 것일까요?

다 다른 환경에 따른 각각에 맞는 용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고가의 믿을만한 브랜드라 할지라도 모델을 우리 교회 환경에 맞지않는 것으로 고르면 그것보다 조금 못한 브랜드의 우리 교회에 잘 맞는 모델보다 못한 성능을 보이게 됩니다.

이런 경향은 설계자나 음향에 대해 안다고 생각하는 클라이언트가 한 제품에 꽂혀 일어나는 것이 원인입니다.

차라리 잘 모른다면 기본 베이스에서 필요한 스펙을 먼저 정리한 다음 거기에 맞는 제품을 찾아보면 됩니다. 그러나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에 맞는 스펙의 제품이 없는데도 억지로 선택해 설계 시공하게 되면 우려한 음향 문제가 발생하고 그 사후의 책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이렇게 문제가 된 것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교회는 않좋아진 음향으로 계속 사용하고 교인분들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설계 시 전체 예산에 맞춰 최적의 밸런스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맞는 제품들을 선정하면 어느 한 부분이 떨어져 전체 음향의 질을 낮춰버리는 문제를 방지하고 고른 음향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시공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한 가지 제품에 꽂히다 보면 발생하는 2차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그 제품이 시공에서 까다로와 비용과 인력이 많이 투자되어야 하는 고난도의 작업일 수가 있습니다. 다른 제품에서는 그 정도로 시공이 어렵지 않은데, 이 제품이나 방식을 고집하는 바람에 더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시공을 할 수 있는데 못하는 것입니다.

시공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것이 원인입니다. 아무리 한 가지 제품에 꽂히더라도 시공에서 문제나 비용이 많이 발생해 부담을 가중시킨다면 포기할 수 있습니다만, 그 시공을 제대로 모른다면 강행을 해 제품의 문제에 더해 시공 위치상의 문제로 인한 재정 낭비나 음향 문제를 더하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시공사에게 시공 방식과 그에 따른 비용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이 의논하고 적정한 시공방식과 제품을 합의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를 따지려면 제대로

가성비란 말이 있고 가심비란 말이 있습니다. “가격 대 성능비”와 “가격 대 심리적 만족비”의 각각 다른 뜻인데, 가성비를 따지는 분들 중에 실제로는 가심비를 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결과를 듣지 못하는 단계에서 잘 못된 지식에 의해 발생하는데, 자신이 아는 특정 제품을 꼭 넣어달라고 한다던가, 한 부분의 제품에 유독 비싼 것을 주문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앞에서 말한 대로 밸런스를 잘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며, 음향의 결과에 대한 불안감에 자신이 알 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 제품이면 음향의 품질이 확보 될 것이라는 맹신에 의한 것입니다.

가격 대 성능 비는 투자 대비 최상의 음질을 만들어 내는 것도 있지만, 최상의 운영이 될 수 있게 만드는 것도 포함을 시켜야 합니다. 타인이 추천하는 믹서가 우리 교회에서 담당자가 운용하기에는 어렵거나, 우리 환경과는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성비를 제대로 만들어 내려면 심층적인 상담을 통한 컨설팅이 필요한 것입니다. 실제 운용의 범위와 실력, 교회 환경, 목사님과 찬양팀, 그리고 운용자의 요청 등등을 종합적이고 심층적으로 파악해야 가장 좋은 가성비의 설계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재활용이 좋을 수도, 독이 될 수도

예산 상의 이유로 기존 제품을 살리거나, 중고 제품을 구매해 설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산에 맞추는 것이 0순위가 되면 최적의 음향을 맞추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를 원하고, 이렇게 만든 음향 시스템이 높은 기대치를 채우지 못해 불만이 되기도 합니다. 준비할 때와 막상 결과가 나오면 생각이 달라지는 것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고 제품이나 재활용이 독이 되기도 합니다.

더구나 중고 제품은 우리 상황에 딱 맞는 제품을 골라서 선택할 수 있는 경우가 드뭅니다. 선택할 수 있는 중고 제품들이 수십가지가 나열된 것도 아니고, 그 중고 제품에 우리 음향 시스템을 끼워 맞추게 되다보니 밸런스나 기능상에 충족이 안되는 경우가 일반입니다. 이는 기존 제품을 재활용하는 경우보다 성공할 확률이 낮은 것입니다.

위의 상황에서 성공하려면 실제 스펙이 좋은 제품이어야 합니다. 스피커를 예를 들면 충분한 음압이 나와야 하고 음질도 좋아야 합니다. 중고 스피커는 유닛을 재생한 경우도 많아 음질이나 내구성 면에서 충분하지 않습니다. 유닛이 고장났을 때 정품 유닛으로 교환 수리를 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재생을 한 경우입니다. 결과가 어떨지는 복불복입니다. 게다가 스피커들은 워낙 다양한 브랜드와 모델들이 있고, 스펙이 다양해 다른 교회에서 받은 중고 스피커가 외관이나 소리는 좋은데 지향각이 맞지 않거나 음압이 맞지 않아 설비한 후 음향 사각지대가 생기거나 음압이 작아서 잘 안들리거나, 반대로 음압이 쎄서 과도한 울림으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이런 것에 대해 스펙을 볼 생각을 하지 않거나, 봐도 잘 모르기 때문에 나중에 생길 음향적인 상황을 예측하지 못합니다.

믹서나 앰프의 경우는 핵심 전자 소자인 커패시터가 노후화 되어 부풀어 올랐다면 음질과 수명이 다됐기 때문에 중고로는 금방 고장이 나 못쓰게 됩니다. 그래서 중고로 받은 믹서나 앰프가 몇 개월이 못되어 고장이 나 힘들어 하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특히 찬양팀이 활성화 되었고 주중 예배나 집회가 많은 교회에서는 믹서나 앰프를 어려운 교회에 주시는 것을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많큼 많이 자주 많이 사용한 믹서나 앰프는 이미 수명이 빨리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다른 교회에서 물려받은 음향 장비가 우리 교회에 맞지 않거나 쉽게 고장이 나는 경우도 흔합니다. 심지어 앰프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재활용해서 좋은 경우는 보통 기존의 스피커 성능이 좋을 때 였습니다. 비교적 음향 기기 중 스피커가 수명이 길기 때문에, 성능이 좋은 스피커라면 좀 더 오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스피커의 성능이 그렇게 좋지 않은 경우 스피커를 제외한 음향 시스템을 교체해 보니 기대한 수준의 음질까지는 되지 않았습니다. 전기 음향 신호를 만드는 최종단에서 막혀버린 느낌이었습니다. 스피커 전단까지 최상의 음질을 만들어 냈지만, 전기음향신호를 소리로 만들어 내는 스피커에서 그것을 반영을 못해 투자한 가치가 잘 만들어지지 못한 것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재활용이나 중고 제품은 전문가의 판단에 꼭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준비된 재정

실질적으로 성공적인 시공을 받쳐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재정입니다. 미리 재정을 준비해 놓느냐 아니냐에 따라 음향 시스템의 수준에 한계가 죄우되기 때문에 재정의 준비는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번 강조 드렸지만 음향 시공 비용을 미리 준비를 일찍 할 수록 좋습니다. 음향을 교체한지 5년이 되었다면 무조건 재정을 매월 얼마든 적립하셔야 합니다. 막상 심각하게 고장나 교체할 때 견적을 맏아보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더욱더 이런 재정을 감당하겠다는 헌신자들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미리 조금씩이라도 재정을 준비한다면 음향 교체가 갑자기 다가와도 당황하지 않고 잘 진행 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매니저가 없는 시공

가끔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음향을 안다고 하는 지인 분께 제품 선정만 추천받고 공사는 다른 곳에 의뢰를 하는 경우입니다.

음향 공사에서 전체를 책임지고 진행하는 프로젝트 매니저(PM)이 없다면 품질이나 공사의 원활한 진행을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이런 경우는 음향을 안다고 하시는 지인 분은 아마추어 수준이거나, 공사를 단편적으로만 아시는 경험이 적은 분입니다. 특히 해외에 계시거나 현장을 방문해 보지 않은 분이라면 공사 중 문제가 발생해도 책임을 지지 않아 크게 난관에 봉착하게 됩니다.

이런 분들은 눈에 보이는 장비만 생각하지만, 프로젝트 매니저는 장비 선정에서 현장을 철저히 고려해 적합한지, 스피커 설치의 적정성(제품은 좋지만 설비 시 현장의 공간 음향 상활과 안맞는 제품일 수도 있거나, 설비에서 난도가 높아 공사 비용과 기간이 상승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케이블 배관 배선의 문제 체크, 예상치 못한 문제에서 교회와의 커뮤니케이션과 해결 등등 프로젝트 매니저는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으로 현장을 조율하고 시공을 지휘하게 됩니다.

프로젝트 매니저가 없이 음향 공사만 하청으로 하게 된다면 이 분들이 음향 시스템 자체를 견적이나 설계를 한 분들이 아니라서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음향 기기를 선정한 그 지인도, 시공한 분들도 책임지지 않고 붕 떠버리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시공도 모르면서 음향을 장비만 조금 다룬다고 자신이 전문가 행세를 하시는 분들로 인한 문제는 많습니다. 초보자가 다루기 어려운 디지털 믹서를 선정해 주고 잘 못다루는 것에 대해 책임도 지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교회도 지인에게 제대로 된 댓가를 지불한 것이 아니니 책임을 물을 수도 없습니다. 그냥 은혜로 하다가 음향은 망가지고 서로 척이 지게 되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시공을 10회 이상 해 보지 않은 자칭 음향 전문가라면 무조건 거르시면 됩니다.

의사 소통 경로의 일원화

위의 부분들을 잘 이해하고 진행한다고 해도 막상 교회와 시공 담당의 PM간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면 시공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공을 하는데 소통 경로의 일원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교회에서 책임 소통자를 정하지 않고 이 사람 저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시공에 대해 간섭을 하기 시작하면 시공을 제대로 하기가 어렵습니다. 시공사에서 PM을 정해 진행하는 것처럼 교회에서도 책임 프로듀서 역할을 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책임 프로듀서는 교회에서 의견을 정리하고 진행을 확인해 의견을 교환하고 시공사의 PM과 막상 현장에서 예상과 다른 시공상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전권을 가지고 협의하고 진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계약과 마무리를 확인하고 계약 대로 재정 집행도 해야 합니다.

실제로 이런 부분이 안되어 현장에 목사님, 장로님들이 서로 다른 지시를 하거나 기술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요구를 하기도 하고, 계약대로 재정을 집행을 하지 않아 문제가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또 건축 구조가 예상했던 것과 달라 바로 확인하고 시공 방식이나 위치를 수정해야 하는데 그것이 안되어 시공사가 하루나 반나절을 버리게 되어 재정적으로 낭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원활하고 일관적이고 일원화된 의사소통은 음향 설비를 성공하는 마지막 구현 단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합니다.

특히 교회측에서는 시공 현장을 매일 체크하고 진행의 내용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용을 파악하지 않고 시공사에게만 맡기면 의사소통이 불충분한 상황에서 결과를 놓고 엉뚱한 시비거리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상담부터 준비단계, 시공 중에 질문을 하고 깐깐하게 체크하는 교회가 시공 후 제일 만족도가 크고 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전문가는 전문적인 지식과 수 많은 경험과 실전으로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최적의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또는 현재 최선의 기대치가 만들어 지지 못하는 요소들을 찾아내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교회 음향은 교회와 전문가, 시공팀이 같이 만들어 내는 예술이고, 예배를 위한 헌신입니다. 위에 말씀드린 것을 잘 실행하신다면 준비부터 완료와 이후 운용에서 은혜가 넘치게 되실 것입니다. 피곤해 보일 수 있는 이 일들이 얼마나 감동과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될 수 있는지를 서로 헌신과 신뢰 가운데 확인하는 축복을 여러분들도 같이 경험하시면 좋겠습니다.

© 하이테크 예배 신학 연구소 소장 우한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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